Q. 신용점수는 무엇으로 결정되나요?

A. NICE·KCB 모두 5가지 요소를 종합 평가합니다. ① 상환이력 약 30%, ② 현재 부채 약 25%, ③ 신용형태(거래 다양성) 약 20%, ④ 신용거래기간 약 15%, ⑤ 신용조회 약 10%. 가장 비중이 큰 상환이력은 단 1일 연체로도 점수에 영향을 줍니다.

Q. 단기간(1~3개월)에 점수를 올리는 방법이 있나요?

A. 있습니다. ① 신용카드 사용률을 한도 대비 30% 이하로 유지, ② 결제일 전 선결제로 미결제 잔액 0 만들기, ③ 통신비·국민연금·건강보험 6개월 납부내역을 비금융정보로 등록(NICE, KCB 마이페이지), ④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카드는 해지하지 않기. 평균 20~50점 상승이 가능합니다.

Q. 점수 조회를 자주 하면 점수가 떨어지나요?

A. 본인 직접 조회(예: 토스, 뱅크샐러드, 신용평가사 앱)는 점수에 영향이 없습니다. 다만 "정식 대출신청에 동반된 조회"가 단기간 다수 누적되면(2주 내 3건 이상) 일시적으로 5~10점 하락할 수 있습니다.

Q. 연체 기록은 언제 사라지나요?

A. 90일 이상 단기연체는 연체 해소 후 5년간 신용정보원에 기록됩니다. 30일 이하 단기 연체는 해소 시 비교적 빠르게 회복되지만, 각 금융사 내부 기록은 별도로 남습니다. 5천만원 이상의 대규모 연체나 회생·파산은 더 장기간 기록됩니다.

Q. 카드 한도가 높으면 점수에 좋은가요, 나쁜가요?

A. 양면성이 있습니다. 한도 자체는 점수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지만, 한도 대비 사용률은 큰 영향을 줍니다. 동일 금액을 쓰더라도 한도가 높으면 사용률이 낮아 유리합니다. 다만 DSR 산정 시 한도 전액이 잡히므로 신규 대출 한도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.

Q. 2금융권 대출이 있으면 점수에 안 좋다고 들었는데?

A. 맞습니다. 신용형태 평가에서 2금융권 비중이 높을수록 마이너스 요인이 됩니다. 가능하면 대환대출로 2금융권 → 1금융권으로 옮기면 신용평가에서 유리합니다.

Q. 체크카드는 신용점수에 도움이 되나요?

A. 체크카드 단독으로는 큰 영향이 없지만, 본인 명의 거래 이력을 6개월 이상 꾸준히 만들면 신용평가 모델에 데이터가 누적됩니다. 신용카드를 보유할 수 없는 사회초년생·주부의 경우 비금융정보 등록과 병행하면 효과가 있습니다.

이 주제의 자세한 가이드·사례